LCD, OLED, 2차전지 자동화설비업체인 톱텍(대표 이재환)은 다기능 나노화이버 연속생산 시스템을 개발, 나노화이버 시장에 뛰어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나노화이버 연속생산 장비는 수십에서 수백 나노미터에 불과한 초 극세사의 실을 생산하는 장비로 다양한 고분자 물질의 원료로 사용된다.
나노섬유는 부피 및 무게에 비해 표면적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탁월한 여과 효과를 볼수 있어 산업용 고효율 필터의 소재로의 활용가치가 높으며, 전도성 나노섬유는 리튬이온전지의 전해질로 사용할수 있다. 또 극한환경에서 사람의 몸을 보호하는 의류로도 활용가치가 크다. 톱텍은 이달부터 양산 설비 설계에 들어가 오는 10월부터 나노섬유를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