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OLED, 2차전지 자동화설비업체인 톱텍(대표 이재환)은 다기능 나노화이버 연속생산 시스템을 개발, 나노화이버 시장에 뛰어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나노화이버 연속생산 장비는 수십에서 수백 나노미터에 불과한 초 극세사의 실을 생산하는 장비로 다양한 고분자 물질의 원료로 사용된다.
나노섬유는 부피 및 무게에 비해 표면적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탁월한 여과 효과를 볼수 있어 산업용 고효율 필터의 소재로의 활용가치가 높으며, 전도성 나노섬유는 리튬이온전지의 전해질로 사용할수 있다. 또 극한환경에서 사람의 몸을 보호하는 의류로도 활용가치가 크다. 톱텍은 이달부터 양산 설비 설계에 들어가 오는 10월부터 나노섬유를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2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3
삼성 테일러 팹, 셋업 전문가 3000명 집결
-
4
中 엑스리얼, 韓 스마트글라스 시장 선점 출사표
-
5
세계 반도체 경영진 67% “올해 최대 성장 분야는 '메모리'”
-
6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7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
8
반도체 전문가들, “AI 시대, '실리콘포토닉스(CPO)' 주목해야”
-
9
보릿고개 넘는 배터리업계…EV 의존 줄이고 ESS·LFP 확대
-
10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