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부가 박막 태양전지 가운데 가장 효율이 높은 기술 방식인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국 내 기업들이 공동 참가하는 CIGS산업 연합체를 결성했다고 디지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와 4위 LCD 패널 업체인 AUO를 비롯, 재료·장비·모듈 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하기로 했다고 경제부는 밝혔다.
대만은 이번 연합체를 통해 내년까지는 와트(W)당 평균 1달러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양산성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1단계로 핵심 재료·장비를 오는 7월부터 내년 말까지 개발하고, 2단계로 일괄 양산 라인을 오는 201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