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2010’에서 전시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핸디소프트의 스마트폰 기반 그룹웨어와 BPM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Anytime, Anywhere, Smart collabor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빼곡히 메워 스마트폰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관련기사 00면.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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