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MSI·에이서 등이 3D 노트북을 선보인 상태다. 이들은 120㎐ LED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의 3D 비전 기술을 채택했다. 이 중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노트북은 아수스 ‘G51J’가 유일하다. 인텔 코어i7-720QM과 엔비디아 지포스 GTX260M을 탑재했으며, 원활한 3D 영상 구현을 위해 1Gb 그래픽카드 전용 메모리를 채택했다. 아수스는 지난달 24일부터 체험형 가전매장인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구로점에 3D노트북 ‘G51J’를 전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MSI는 5월에 3D 노트북PC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서는 세빗2010에서 3D 노트북 ‘아스파이어 5740D’를 선보였다. 반면에 국내 업체인 삼성과 LG는 올해 3D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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