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는 혼수 시즌을 맞아 봄꽃 향기 패턴을 적용한 딤채 ‘2010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예비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을 채택해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또 보관 용기의 뚜껑을 투명 재질로 바꿔 뚜껑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장고 내 온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냉각 용량을 조절하는 인버터 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월간 소비전력량을 17.1Kwh로 낮췄다. 김한 위니아만도 마케팅실장은 “소비자의 변화된 김치 소비 행태를 반영한 진일보한 발효과학 기술을 담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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