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없는 세계간 무역의 길이 우리 기술로 열렸다.”- ‘e네고(Nego) 시스템’ 구축으로 수출기업이 물품 선적 후 대금회수까지 웹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관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시대를 우리가 선도하게 됐다며.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
“지식재산권 보호는 궁극적으로21세기 `혁신` 구현을 위한 것이다.”-불법복제는 국민 모두 하나가 되어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정남기 범국민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장
“보지 못한 부분은 계속 보지 못한다.”-기술적으로 뛰어난 전문가도 한 번 기술개발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계속 놓치기 때문에 외부 자문이 기술적으로 성숙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김정표 씨자인 대표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