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대표 이판정)는 SK브로드밴드와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은 인터넷 주소창에 영어대신 한글을 입력해도 원하는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넷피아는 KT, LG텔레콤, 티브로드, 씨앤엠, HCN 등 주요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에 이어 SK브로드밴드까지 계약을 맺으면서 국내 인터넷 사용자의 대부분이 한글인터넷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는 도메인과 같이 통신사의 DNS를 통해 서비스되기 때문에 PC에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이판정 넷피아 사장은 “KT에 이어 SK브로드밴드의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동참에 따라 한글인터넷주소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며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 조성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