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KTX 개통 6년을 기념해 1일부터 KTX 주요 정차역 7곳에서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 지역은 서울, 용산, 광명, 천안아산, 대전, 동대구, 부산 등 7개 KTX 정차역이다.
이에 따라 무선랜이 장착된 노트북·넷북 이용 고객과 KT 가입 고객중 무선랜 기능이 있는 이동통신기기(스마트폰, PDA 등)를 사용하는 고객이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역 맞이방 모든 지역과 승강장 이용 거객이 많이 대기하는 스토리웨이 주변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코레일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는 국내 일반철도 주요 79개 역에서도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사회적으로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철도역을 문화와 비즈니스 공간으로 변화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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