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3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리처드 웨커 이사회의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박진근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정수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또한 주총에선 윤종호 집행부행장에게 15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김한조 본부장에게 2만주를 배정하는 등 임직원 29명에게 82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주총에서는 또한 주당 510원씩 총 3289억원의 현금배당이 확정됐다.
한편, 외환은행은 주총 이후 소집된 이사회에서 선임사외이사에 박진근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은행 관계자는 “웨커 이사회의장은 사외이사가 아닌 상임이사이기 때문에 사외이사 가운데서 선임이사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