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 스마트폰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내달 27일부터 6개월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앱스토어의 활성화와 기존 SW 및 콘텐츠 개발기업들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모바일 시스템에 대한 기초 이론과 윈도 모바일 및 안드로이드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전문지식을 교육하는 전문연구과정과 현장실무지식을 습득하는 기업연수과정으로 운영되며, 50명의 연구생을 1, 2차로 나눠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1차 과정, 오는 5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2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 후에는 다양한 정부 취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연수생의 취업도 지원하게 된다.
장래웅 원장은 “국내외에서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주도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은 관련업계에 맞춤형 취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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