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29분만에 잡곡밥 짓는 밥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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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은 29분 만에 잡곡밥을 지을 수 있는 10인용 IH전기압력밥솥 ‘쥬얼리’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화력IH기술을 바탕으로 종전 50분 이상 걸리던 잡곡취사를 29분대에 가능하도록 해 주는 게 특징이다. 밥솥 내 수분조절을 통해 영양소를 파괴시키지 않고, 내솥에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내솥과 올록볼록한 황금 양면딤플을 채용해 밥맛을 좋게 하고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열전도성도 높아 밥맛이 좋고, 내솥의 코팅을 강화해 고온 고압에 잘 견디고,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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