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u페이먼트 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인 한페이시스가 24일 출범했다. 한상국 한페이시스 대표(왼쪽에서 일곱번째),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 아홉번째) 등 관계자들이 출범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광주광역시 u페이먼트 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인 한페이시스가 24일 출범했다. 한상국 한페이시스 대표(왼쪽에서 일곱번째),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 아홉번째) 등 관계자들이 출범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