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지역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지구촌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다.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상근직 2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순환제로 근무하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현판식 모습.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지역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지구촌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다.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상근직 2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순환제로 근무하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현판식 모습.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