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이 2008년 대비 19% 감소한 346억달러(약 39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최악의 감소율을 기록했던 지난 2001년(-26%)보다 적은 수준이며, 거의 절반 가까이 급감했던 반도체 장비 시장에 비해서도 나은 편이다. 전체 재료 가운데 웨이퍼 가공 재료가 179억달러(약 20조2800억원), 패키징 재료가 168억달러(약 19조340억원)를 각각 차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전세계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고,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반도체 재료 시장은 두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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