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2010(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에 3차원 유방전용 스캐너(ACUSON S2000:Automated Breast Volume Scanner)를 출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방암 진단과 관련한 가장 최신의 초음파 장비로서 유방 X선 검사기(맘모그라피)의 신속하고 간편한 장점을 수용했다. X선 검사를 하듯 환자의 가슴에 진단장비를 대면 초음파가 단시간 내에 자동으로 가슴을 스캐닝하여 3D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의 첨단 의료영상진단장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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