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한석 www.cst21.com)는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엑셈(대표 조종암)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SW 유통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엑셈은 국내 DBMS 성능관리 SW 시장 1위업체로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SK텔레콤, 포스코 등 국내 250여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씨에스테크놀로지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엑셈의 DBMS 성능관리 ‘MaxGauge’와 APM 솔루션 ‘InterMax’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버 등 IBM 하드웨어 유통에 전념해온 씨에스테크놀로지는 HW와 SW를 아우르는 토털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이한석 씨에스테크놀로지 사장은 “양질의 SW를 함께 공급하면서 시스템 성능 해결을 위한 보다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에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HW 유통 및 유지보수를 통해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대신증권, 대우증권, LIG손해보험, 금융감독원, 하나은행 등 50여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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