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안전성평가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ㆍ소장 권명상)는 17일 오후 KIT 대회의실에서 화학물질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KTRㆍ원장 조기성)과 국산 신약과 화학물질 개발 등 국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GLP(미 식약청 우수실험실 기준) 체계 구축 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제약 및 화학물질 개발 등에서 필수적인 GLP 연구 분야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양 기관은 GLP 관련 기술 정보는 물론 설비 및 시설 활용의 활성화와 함께 △GLP 인력 양성 △GLP 시험 수행을 통한 산업계 기술개발 및 제품화 지원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과제 도출 등을 공동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7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8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9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