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대표 김진수)가 온라인서점 최초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16일 예스24는 지난 11일 처음 공개한 ‘예스24 애플리케이션’이 오픈 당일 1만여 건, 이틀째 2만여 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이틀 만에 ‘북스(Books)’ 분야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5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하며 연일 북스 분야 무료 애플리케이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예스24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화면을 통해 예스24 도서 검색은 물론, 베스트셀러, 예스24 추천도서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상품 검색, 상세 페이지, 주문 카트 기능을 추가해 구매 및 주문 배송 조회 등 예스24 웹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과 동일한 수준의 기능 및 정보를 구현했다. 현재 휴대폰 결제 및 무통장 입금만 가능하며, 4월부터는 신용카드 결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김진수 예스24 사장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 사용자들의 평가와 입소문에 의해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4월 중 아이폰에 최적화된 결제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을 필두로, 향후 도서 사진, 바코드의 검색 등 더욱 최적화된 환경과 서비스를 개발해 모바일 기반 환경의 새로운 도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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