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및 정부부처를 제외하고 국회의원 개인의 애플리케이션이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다.
16일 최문순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및 블로그로와 연동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OS와 애플OS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moonsoonc’라는 이름으로 이달 5일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갔으며 애플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 국내 정치인의 개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최 의원이 처음이다.
최 의원의 애플리케이션은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를 구독할 수 있는 ‘Most Recent’, ‘Let’s Twit’ 등 두 가지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의원실 최평순(28)씨가 대행사이트 플랫폼을 이용해 디자인과 메뉴를 설정하고 콘텐츠를 연결시켰다. 기능과 성능은 앞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마켓에 먼저 올린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50여회 다운로드된 상태다.
최 의원은 “새로운 매체에 능통한 사람이 사무실에 들어와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차원에서 개발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접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박한 소통의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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