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한나라당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주 스마트폰 ‘옴니아2’를 채택, 의원 의정관리를 비롯한 당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소속 의원 및 당직자들이 사용법 익히기에 열중하고 없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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