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오일 머니가 출범시킨 세계 3위 파운드리업체 글로벌파운드리즈가 독일 1공장에서 처음 상업 생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즈는 독일 드레스덴의 1공장에서 22나노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 양산을 위해 공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초 글로벌파운드리즈는 미국 뉴욕주의 8공장에서 22나노 및 차세대 공정의 반도체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독일 드레스덴 1공장은 글로벌파운드리즈가 공식 출범한 뒤 신제품을 양산하는 첫 생산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드레스덴 1공장에서는 고성능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4이중막 실리콘(SOI) 웨이퍼를 생산 중이며, 지금까지 32·28나노 CMOS 공정 전환을 서둘러 왔다.
그러나 22나노 CMOS 공정이 ‘게이트-퍼스트/하이-K 메탈게이트’로부터 이탈을 포함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버즈 아닌 '에이블'?”… 삼성, 완전히 다른 신형 이어폰 준비하나
-
2
속보트럼프 “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석기시대 될것”
-
3
속보트럼프 “이란 '新정권' 대통령, 美에 휴전요청”…이란은 부인
-
4
속보美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5
트럼프, 또 숫자 부풀리며 “주한미군 험지 있는데…한국, 전쟁 도움 안됐다”
-
6
속보뉴욕증시,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혼조 마감
-
7
일란성 쌍둥이와 교제해 낳은 아이…법원 “DNA로 친자 확인 불가”
-
8
"도로 위 레이저로 운전자 자극해 잠 못들게"…신개념 '졸음운전' 장치 눈길
-
9
“아이폰에 입김만 불어도 건강 진단”… 애플 '호흡 분석' 기능 도입 추진
-
10
속보트럼프, 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발표…'정적 수사' 기대 못미쳐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