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의 해리엇 하먼 부당수가 아동 성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패닉 버튼’을 설치하도록 페이스북에 압력을 넣고 있다고 AP가 14일 보도했다.
패닉버튼은 아동이 온라인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클릭하면 즉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상버튼으로, 영국 의회는 다른 SNS도 이 버튼을 설치하도록 독려해왔다.
이는 최근 영국의 17세 소녀가 페이스북에서 만난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온라인을 통해 아동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봉쇄하기 위한 것이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