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BIZ+] 커버스토리-PI 관련 코멘트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과 틀을 뛰어넘는 창조적인 혁신활동이 요구된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2008년).

　“포스코는 수년 동안의 혁신활동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췄다고 믿는다.직면한 현실을 인지한 채 확신을 가지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한다면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2008년).

　“VP(Visual Planning)는 우리의 잘못된 업무 관행과 비효율적 업무 처리 방식, 불필요한 지시·보고·회의 등 낭비요인을 버리고 가치 있는 업무로 채우자는 캠페인이다.”-정준양 포스코 회장(2010년).

　“우리 회사는 지난 2004년부터 ‘PI’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고 이제는 경영혁신을 자연스럽게 얘기한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다.”-팽정국 전 현대자동차 사장(2007년).

　“현대자동차그룹은 2010년 540만대 글로벌 생산·판매를 통해 글로벌 선두업체로의 도약을 경영목표로 잡았다. 품질과 원가 경쟁력 제고, 내부 역량 강화, 고객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 제품 개발과 적기 공급, 효율적 조직운영,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직 역량 결집 등의 세부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