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역 내 공업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해 11일 산·학·관 협력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취업과 실습기자재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공업계고의 애로사항인 △경기불황과 생산라인 자동화로 인한 취업지원 및 실습장비 지원 한계 △기업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한계 △병역의무에 따른 채용 한계 △해외 인턴십에 필요한 기업현장 실습 지원 부족 등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는 그동안 △7개 기업에 학생 취업 25명 알선 △취업 약속 5개 기업 섭외 △실습기자재 2억2700만원 지원 △장학금 1900만원 지원 △기업 현장실습 11개 기업 1202명 지원 △산학 겸임 교사 파견 및 11개 기업체 고위인사 강의 지원 등을 수행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ETRI, 차세대 AI·XR 디스플레이용 '초미세 접합 기술' 개발...HBM4보다 정밀 접합
-
2
전북대, 이차전지용 고성능 슈퍼커패시터 나노 전극 소재 개발
-
3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4
에너지연, 반도체 결함 억제하는 '고순도 ND₃' 국산화...해외 시장 진출도 노린다
-
5
성남시정 새 설계도 펼쳤다…신상진 시장, 혁신위 25일까지 가동
-
6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7
부산시, 국토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
8
조선대,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사업 '우수'…반도체융합학과 신설·인재 양성 주도
-
9
한국뇌연구원, 인슐린수용체 억제제로 알츠하이머 질병 조절 기전 규명
-
10
대전시, 'ISS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 개최…세계 우주산업 허브로 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