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IT경영협의회(KJIT)는 11일 서울 강남 노보텔에서 총회를 열고, 일본 수출과 관련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총회에는 회장인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를 비롯해 김상배 나모 인터랙티브 대표, 박재호 와이즈넛 대표,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 김인식 한국정보인증 대표,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양주명 다울소프트 대표,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오석주 대교CNS 신임 대표,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 강태헌 이너비트 대표, 김규동 제이디에프 대표, 윤석구 테르텐 대표 등 국산 소프트웨어(SW)업계 대표 15명과 최종원 LG히다찌 사장, 이형오 숙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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