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삼성전자 홍창완 부사장

 “마지막은 아니다.” -아미카가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해외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홍창완 삼성전자 부사장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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