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전자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정환·채종원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정환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팹리스 업체 코아로직의 부사장을 역임했고, 채종원 대표는 현재 케이디씨정보통신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 대표는 경영기획·연구개발·기술영업 등 사업 전 부문을 총괄하며, 채 대표는 경영관리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바른전자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정환·채종원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정환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팹리스 업체 코아로직의 부사장을 역임했고, 채종원 대표는 현재 케이디씨정보통신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 대표는 경영기획·연구개발·기술영업 등 사업 전 부문을 총괄하며, 채 대표는 경영관리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