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을 활용한 저탄소 녹색성장과 국토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기술연구회는 국제 심포지엄 ‘그린 하모니(Green Harmony)’를 17일 코엑스 인터콘티낸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과 국토문화의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최첨단 환경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국토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실현 방안들이 제시된다.
행사는 ‘세계 물의 날(22일)’에 앞서 열리며 ‘수자원 활용과 강변문화’, ‘물과의 소통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등 물 관련 세션 2개로 진행된다.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과 존 켈멜리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주제 발표시간에는 △한반도 기후변화와 지표수 관리 △수변환경 내 생태와 지하수 자원 활용방안 △수변 개발을 통한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수자원 관리를 위한 첨단 과학 기술 △인공구조물을 이용한 소수력 발전 기술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 참가 문의 및 신청은 국제심포지엄 사무국(02-391-4777)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greenharmony.kr)에서 하면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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