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은 사내의 원활한 소통과 새로운 혁신창출을 위해 1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블루보드를 출범시켰다. 이 회사 이상철 부회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지난 달 25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블루보드 워크샵에 참석해 1기 블루보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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