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평균 공장가동률이 전년대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378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월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가동률은 전월(70.9%)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71.2%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8.6%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 9월(71.1%) 이후 71%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가동률이 80% 이상인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4.1%로 12월의 41.7%에 비해 2.4%포인트 높아졌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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