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화 관객, 3D TV로 끌어들인다.’
LG전자는 24일 CJ CGV와 제휴해 이번 주말부터 전국 CGV 3D 전용 상영관에서 입체적인 3D TV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LG전자와 CGV는 전국의 모든 CGV 3D 전용 상영관을 ‘LG 브랜드 관’으로 조성해 연중 상시로 가족·공포·공상 과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3D 영화를 상영키로 했다. 3D 상영관 외벽 전체를 LG전자 3D TV 광고와 제품 이미지로 덮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