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백신이 일부 PC에서 접속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18일 오전부터 정품 윈도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 백신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MSE)’의 서비스에 들어갔다. 하지만 18일 오전 국내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조치했으며 일부 PC는 여전히 MSE를 서비스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MS 측은 “18일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조치한 후 정상 서비스가 되고 있다”며 “일부 PC에서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다는 문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MS는 “윈도XP SP2 이전 버전 사용자와 PC의 지역 설정이 서비스 외 국가로 돼 있는 경우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MSE는 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 각종 악성 코드로부터 PC를 실시간 보호해주는 백신으로 윈도 XP 서비스 팩 2·윈도 비스타·윈도 7 정품 PC운용체계(OS)를 사용하는 개인 및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기업 라이선스 고객은 포함되지 않는다.
백수하 한국MS 이사는 “이 같은 문제가 계속 보고되면 URL접속 방식이 아니라 바로 파일을 내려받게 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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