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미니클러스터 미래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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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게임 및 애니메이션 기업들로 구성된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운영위원회’가 18일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오시스, 동우애니메이션, 드림한스, 플레이버스터 등 10여개 G밸리 콘텐츠 업체들이 참석해 올해 핵심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놨다. 박찬득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가운데 서있는 사람)이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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