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대표 롭 윌리스)는 스마트폰으로 기업의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는 ‘너바나 폰(nirvana phone)’ 기술을 발표했다.
시트릭스시스템은 휴대폰 및 인터넷 디바이스를 위한 내장용 가상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오픈커넬랩스(OK Labs)과 함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과 사무용 데스크톱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 가상 데스크톱 개념을 내놨다.
너바나 폰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기업의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풀사이즈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및 기타 PC 주변기기에 연결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너바나폰은 모바일 환경에서 PC를 대체할 수 있는 휴대형 가상 데스크톱이 될 수 있다. 너바나폰은 이르면 내년 초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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