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10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온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졌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580억원이 들어와 10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ETF를 포함하면 922억원이 순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로 10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된 것은 작년 6월 16일~7월 1일 12거래일 연속 유입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2억원이 빠져 나흘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최근 108거래일 중 104거래일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채권형펀드로 3천564억원, 머니마켓펀드(MMF)로 2천604억원이 들어와 펀드 전체로는 7천236억원이 순증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6조5천532억원으로 전날보다 1조5천67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2조6천155억원 늘어난 313조6천947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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