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신뢰할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이용 주의, 발신인 불명확한 메시지와 메일 바로 삭제 등 열 가지 스마트폰 안전수칙을 8일 발표했다.
안전수칙은 또 보안 위협 노출을 막기 위해 스마트폰 플랫폼 구조를 이용자 스스로 임의로 변경하지 않도록 하며, 블루투스와 무선랜 기능은 사용 시에만 켜놓도록 안내했다. 이밖에 단말기 분실·도난 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을 위해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이용하고, 스마트폰의 오작동 등 이상증상이 지속될 경우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단말기를 진단하고 치료하도록 하는 대응 수칙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늘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했다.
방통위는 지난달 21일‘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 합동대응반’을 발족해 이 안전수칙을 만들었으며 이통사,제조업체,백신업체,정부 등 각 주체별로 대응책도 마련 중이다.
①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하지 않기
②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방문하지 않기
③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메일 삭제하기
④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이용하고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하기
⑤ 블루투스 기능 등 무선 인터페이스는 사용시에만 켜놓기
⑥ 이상증상이 지속될 경우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하기
⑦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 후 사용하기
⑧ PC에도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하기
⑨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⑩ 운영체제 및 백신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기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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