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테팔 브랜드 한국법인 그룹세브코리아(대표 팽경인, 오른쪽)가 2일 어린이재단과 도서벽지 저소득 가정에 3000여만원 상당의 가전용품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후원 제품은 올해 말까지 매월 다섯 가구에 어린이가 있는 도서벽지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조손·편부·편모 가정 및 위탁가정 총 58세대에 전달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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