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세라믹을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 및 각종 의료기기 임상시험 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김경회 한국세라믹기술원장(왼쪽)과 김우경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이 두 기관 협력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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