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 신문협회 등 언론사 관계자 20여명이 신문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견학을 위해 지난달 29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전자신문인터넷을 방문했다. 이선기 전자신문인터넷 상무가 본사 온라인 서비스 및 인터넷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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