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S-OIL은 29일 전년대비 77% 감소한 3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008년에 비해 24% 줄어든 17조4240억원이다.
S-OIL은 지난해 정유마진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사업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4분기에만 45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으며 57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5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
S-OIL은 석유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신규 생산시설의 공급 물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와 함께 올해 8000억원 포함 총 투자비 1조4000억원 규모의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2011년까지 완공해 수익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