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인 유진테크(대표 엄평용)는 하이닉스와 35억64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달 들어 하이닉스와 맺은 두 번째 계약이다. 유진테크는 지난 11일 70억73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진테크 측은 “반도체 투자 회복에 따라 수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 장비인 저압 화학증착장비(LP-CVD) 및 플라즈마 장비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2
“로봇이 SI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
-
3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4
[사설] 반도체 계약학과, 산·학 '윈윈'이다
-
5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6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
7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인도行…'세일즈 외교' 박차
-
8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9
美 제재 속 中 장비 자립 가속…나우라, 1.6兆원 R&D 투입
-
10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