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4억2650만달러(약 4942억2820만원)에 달해 2008년(2억6990만달러)보다 58%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2008년 4분기보다 2.1% 증가한 41억달러(약 4조7510억원)로 집계됐다. 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3분기보다 17% 늘어난 반면 제품 판매는 4.5% 하락했다.
이번 순익 증가는 비용 절감과 서비스 부문 수입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야후 역시 4분기 순이익이 1억1900만달러(약 1378억9720원)를 기록하면서 흑자전환했다. 야후의 2008년 4분기 손실은 3억300만달러(약 3505억1000만원)에 달했다.
매출은 4% 줄어든 17억3000만달러(약 2조12억원)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3.2% 줄어든 17.3%에 그쳤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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