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활동 중인 원더걸스의 막내 ‘선미’가 갑작스레 탈퇴를 발표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선미의 탈퇴로 중국 판 원더걸스로 데뷔 준비를 하고 있던 ‘혜림’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 멤버 ‘혜림’의 연습생 시절을 담은 영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빨간 후드 짚업에 검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혜림(Lim)’이 춤을 추고 있다. 강렬한 비트의 노래가 시작되고, 비트에 맞춰 몸을 절도 있게 움직인다. 춤 동작 하나하나에 박력이 넘친다. 빠른 비트인데도 박자를 놓치지 않고 커다란 동작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해내는 걸로 보아 보통 춤 실력이 아니다. 양 옆의 중국 소녀들과 한치의 오차 없이 척척 호흡을 맞춰 춤을 춘다. 춤의 동작이 활동적이어서 약간 터프한 느낌을 준다. 소녀느낌의 원더걸스를 생각하면 박력 있는 ‘혜림’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그녀가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줘 자기만의 색깔을 찾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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