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래모임(전체)

 (설명) 모바일팀 서동규 기자

26일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1월 정기 모임에서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국장이 ‘제2의 인터넷 붐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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