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은 인천 남구와 연수구 케이블TV 방송사인 남인천방송(대표 김인태) 가입자들에게 ‘우리동네’ 지역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는 대표적인 양방향 서비스로, 동 단위까지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정보로 구성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남인천방송의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들도 리모컨 클릭 만으로 행정소식, 일자리정보, 지역 편의시설 안내 등 보다 상세한 지역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음식 주문 배달 등 양방향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CJ헬로비전이 디지털케이블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우리동네’는 차별화된 지역별 특화 정보 제공에 힘입어, 12월 한달 간 총 이용 건 수가 150만건을 넘어서는 등 양방향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지난 2005년부터 남인천방송, 아름방송과 푸른방송 등 타 권역 케이블TV방송사(SO)에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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