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27일부터 4일간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우리나라 스마트 그리드 산업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최 장관은 오는 29일 스마트그리드 세션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정돼, 우리나라의 스마트 그리드 추진 전략을 세계적 선도사례로 소개한다.
최 장관은 제주 실증단지 구축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글로벌 협력을 위한 스마트 그리분야 국제 워킹 그룹의 구성과 운영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는 스펠만 엑센추어 대표, 켄후 후웨이 기술 부사장, 벨 퍼블릭 델 사장 등 40여명의 재계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국제에너지, IT분야 유수기업의 CEO들과 스마트 그리드 조기구축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재원조달방안, 민관협력 기술 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최 장관은 이와 함께 30일에는 다보스포럼을 찾은 국제기구 인사 40여명 참석하는 IGWEL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가 당면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 에너지·IT 분야 재계 인사들과도 면담을 갖고 관련 분야의 투자와 기술협력도 논의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