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 전방위 마케팅 나서

중외메디칼이 드라마 협찬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다음달 3일 방영하는 SBS 드라마 ‘산부인과 여의사’에 자사 의료기기를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라마에 제공되는 제품은 보육기(인큐베이터), 검진대, 황달치료기 등 중외메디칼에서 생산·판매하는 의료기기이다.

특히 이번에 협찬하는 보육기는 국내에서 중외메디칼이 유일하게 생산하는 의료기기로 40개국에 수출하는 ‘수출 효자 품목’이다.

중외메디칼은 이번 드라마 제작협찬을 기점으로 자사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향후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메디컬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방송제작 협찬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김성구 중외메디칼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드라마는 병원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노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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