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검색엔진 야후가 작년 4.4분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수익성은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1억5천300만달러(주당 11센트)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에 3억300만달러(주당 22센트)의 적자를 냈던 것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하지만, 일부 비용을 제외한 이익은 주당 15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17센트에는 다소 못 미쳤다.
매출은 17억3천만달러로 2008년 4분기의 18억1천만달러보다 줄었다.
트래픽인수비용(TAC)을 제외한 매출은 12억6천만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 12억3천만달러를 약간 웃돌았다.
야후는 올 1분기 매출이 15억7천500만∼16억7천5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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