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에덴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라스트 온라인’이 유럽과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럽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가비고와 서울 염곡동 KOTRA에서 관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에덴엔터테인먼트는 수출 계약으로 앞으로 3년간 1000만달러 규모의 러닝로열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스트 온라인은 국산엔진을 사용해 개발한 액션 온라인롤플레잉게임이다. 현재 홍콩·대만·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등에서도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양사는 지난해 KOTRA가 주관한 수출상담회에서 처음 만나 수출계약을 진행해 왔다.
박기식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한국의 게임 산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며 “국내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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