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가 호주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뛰어든다.
KEPCO(한국전력·대표 김쌍수)는 호주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26일 호주 전력판매회사 에르곤에너지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호주 정부가 추진하는 1억달러 규모의 실증단지 조성사업으로 호주 지역별 배전회사들이 유치 경쟁을 벌인다. 한 주에서 한 회사만 참여할 수 있고 사업 신청 마감은 28일이다. 4월께 사업자가 최종 선정된다.
KEPCO는 에르곤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 입찰에 참여하고 전력IT와 스마트미터·배전자동화 등을 담당한다.
한편 김문덕 KEPCO 부사장은 지난 24일 스마트그리드추진실 실무진과 함께 사전작업을 위해 출국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